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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문화유산도시건축기록연구소 

2024년 생활유산 아카이빙 프로젝트
우다이푸르 물 공간 – 살아있는 유산 건축의 기록 워크숍

삶의 공간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프로젝트, 우다이푸르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 그리고 그들의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활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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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건축, 도시, '호수의 도시'
우다이푸르는 라지푸타나에 속한 메와르 왕국의 역사적 수도입니다.
"인도 아대륙에서 가장 낭만적인 장소"로 알려진 우다이푸르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며 역사, 문화, 명승지 및 라지푸트 시대 궁전으로 유명합니다. 도시 주변에는 파테사가르 호수, 피촐라 호수, 스와룹 사가르 호수, 랑사가르 및 도드 딸라이 호수 등 5개의 주요 호수를 포함하여 7개의 호수가 있습니다. 호수 주변에는 역사적인 요새와 궁전, 박물관, 갤러리, 자연 유적지와 정원, 건축 사원이 있습니다.
상호 연결된 도시 호수는 지하수 재충전, 식수, 농업 및 산업을 위한 물 가용성을 지원하고 유지하는 호수 시스템을 형성하며 관광을 통한 고용의 원천입니다.
워크숍을 통해 호수와 도시의 관계를 살펴보고, 도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호수와 주거공간 사이에서 발견되는 주민들의 다양한 건축과 활동, 도구, 일상 활동을 살펴보게 됩니다. 호수에서 출발해 우다이푸르의 미래를 상상하며 길을 따라 만나는 장면 하나하나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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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LIVING HERITAGE ARCHIVING PROJECT 
Udaipur Water Bodies – Living Heritage Architectural documentation workshop

The archiving projec to the spaces and stories of life, the residents who have continued to live in Udaipur, and the activities that make up their daily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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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Architecture, Urban, 'City of Lakes'
Udaipur is the historical capital of the Kingdom of Mewar in the Rajputana Agency.
Known as “the most romantic place in the Indian subcontinent”, Udaipur is a tourist destination and is famous for its history, culture, scenic spots and Rajput era palaces. There are seven lakes around the city including five of the major ones namely Fateh Sagar Lake, Lake Pichola, Swaroop Sagar Lake, Rangsagar and Doodh Talai Lake. Surrounding the lake are historic forts and palaces, museums, galleries, natural sites and gardens, and architectural temples.
Interconnected urban lakes form a lake system that supports and maintains groundwater recharge, water availability for drinking, agriculture and industry, and is a source of employment through tourism.
Through the workshop, we will look 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ake and the city, and the various architecture, activities, tools, and daily activities of residents found between the lake, which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city, and residential spaces. Depart from the lake and record each scene you encounter along the way, imagining the future of Udaipur and the lake.